앞선 글에 이어서 쓰는 글이다.
왜냐면 오늘은 금융과 스마트 시티분야에서의 인공지능에 대해 학습했기 때문에...
앞장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기술 발전은 금융과 의료분야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했다. 더 나아가 스마트시티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이 부분은 실생활과 더 연관이 깊고 나 또한 사용하고 있기에 더 흥미로웠다.
스마트 시티란?
나는 대전에 오래 살아서, 스마트 시티라는 단어를 보면 아파트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스마트시티란 단순하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시이다. 그 중 핵심기술은 IoT, 즉 사물인터넷이다. IoT로 다양한 디바이스 및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함으로써 도시를 지능적으로 만드는데 효율성, 환경보호, 인프라 개선, 생활 편의성을 좋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IoT의 기본 작동 원리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 동작을 수행하는 액추에이터,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서버 또는 다른 장치로 전달하는 통신기술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송된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서 분석되어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이 있다.
흔히 우리가 길에서 보는 미세먼지, 온도 이런거 알려주는 것, 건물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차대수 알려주는 것도 IoT에 해당한다.
도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다량의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는 그 양이 어마어마하기에 빅데이터 시스템에 기록되는데, 양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저장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수집된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교통흐름, 에너지 소비, 환경 상태 등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이 가능함으로 의사결정 지원이 된다.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빅데이터 및 통신 기술을 통합하여 지능적으로 전력을 생성, 전송, 사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하는데 기여하고 자율주행차량은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요즘같이 대기질이 안 좋을 때는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문제를 식별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결국 스마트시티도 금융 분야와 같이 보안이 중요한 문제이고 더 나아가 IoT디바이스들이 너무 다양한 제조사와 플랫폼으로 이루어져 있어 표준화와 통합도 중요하다. 지속 가능성과 시민참여, 데이터 활용의 심화를 통해 더 발전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