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엄마1 엄마는 오늘도 공부한다. 불이 다 꺼진 밤. 아직 자정을 넘기진 않았다. 나는 오늘도 공부를 한다.아기를 낳고 195일. 내가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한 건, 팀장님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윤프로! 너 다시 복귀할거지? 그러면 자격증 따서 돌아와~"속으로 이 사람이 미친건가? 싶었다. 육아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가? 어떻게 육아하는 사람에게 자격증을 따오라고 할 수 있지?그러나.. 다시 복직을 하려면 욕을 하기보다 자격증을 따야하지 않겠는가? 1. 밤에 시작하는 공부리안이를 재우고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켠다. 밤이라 환한 불을 켜기엔 부담스러워서 눈에 불을 켜고 공부를 한다는게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강의를 듣지만 나의 또 다른 눈은 홈캠 화면에 가있다.뒤집기를 시작한 후 계속 돌아다니며 자는 아이이기에, 혹시나 일어날 수.. 2026.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