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2 피곤해도 공부를 계속해나가야지 공부는 단순히 "할수있다!"를 외친다고 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을 믿지 않고 환경을 믿는 사람이다.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저녁 10시 이후부터 공부를 하다보니 요즘 잠드는 시간은 거의 새벽 1시이다.아기는 오전 6시, 빠르면 5시 30분에 일어난다. 그럼 나는 강제기상이다. 그래서 요즘 수면시간은 5시간 정도?거울을 보면 누렇게 뜬 얼굴이 보인다. 그래도 자격증을 따야하기에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는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계속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시작은 무조건 가볍게!처음부터 하루에 많은 양을 짜서 공부하면 제 풀에 지치고만다. 왜냐면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에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누워있고 그 실패는 자괴감으로 그리고 포기로 이어진다. 그래서 나는 기준을 과감.. 2026. 4. 9.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시작되는 나의 하루 아이를 낳기 전까지 하루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였다. 아침에 시작해 밤에 끝나는, 누구나 비슷하게 공유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갔다. 하지만 육아를 시작한 이후, 그 기준은 완전히 무너졌다. 낮은 온전히 아이의 시간이 되었고,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사라졌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 아니라 아이를 재운 이후로 바뀌었다. 1. 낮은 사라지고, 밤이 남았다 — 시간의 주인이 바뀌는 순간육아를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시간의 ‘소유권’이었다. 아이가 깨어 있는 동안의 시간은 온전히 아이를 중심으로 흘러갔다. 밥을 먹이고, 놀아주고, 울음을 달래고, 잠을 재우는 과정 속에서 하루의 대부분이 빠르게 지나갔다. 그 안에서 나를 위한 시간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잠.. 2026. 4. 2. 이전 1 다음